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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민스님의 인생잠언(3)

작성자 : 퓨어요가필라테스 조회 : 92회 작성일 : 20-10-22 20:38

본문

쓰나미​가 무서운 것은 바닷물이 아닌

바닷물에 쓸려오는 물건들 때문입니다.

회오리바람 또한 바람 때문에 죽는 일보다

바람에 쓸려온 물건들에 치여서 다치고 죽습니다.

우리가 괴로운 건

우리에게 일어난 상황 때문이 아닙니다.

그 상황들에 대해 일으킨 어지러운 상념들 때문입니다.  


​프라이펜에 불을 음식 찌거기를 떼어내기 위해서는

물을 붓고 그냥 기다리면 됩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 됩니다.


아픈 상처를 억지로 떼어내고 몸부림치지  마십시오.

그냥 마음의 프라이팬에 시간이라는 물을 붓고 기다리면

자기가 알아서 어느덧 떨어져나갑니다.   


만족할 줄 알면

나 자신이 스스로를 괴롭히면서 하는 분투를 쉴 수 있습니다.

만족할  줄 알면

지금 내 앞에 있는 사람과 지금 이 시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만족할 줄 알면

일이 끝나고도 마음에 아무런 찌꺼기가 남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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